소나기 마을, 테라로사 그리고 LISOPHE Lab …

‘Welcoming and Embracing us …’

칠흙같은 깜깜함 그리고 북한강 위로 비치는 불빛… 마치,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주인공 개츠비가 밤마다 바라보던 강건너 캐슬의 불빛이 떠오릅니다. 물론, 우리가 서있는 이곳은 바로 LISOPHE Lab 스튜디오 3층 테라스 입니다.

뒤로는 그다지 높지 않은 산으로 둘러쌓이고 앞으로는 어느 것 하나 막힘 없이 툭 트인 강 조망이 열립니다. 1층에서 회의하다가도 언뜻 언뜻 강을 바라보게 됩니다. 일명, ‘배산임수’라고 불리는 명당이랍니다. 이렇게 좋은 터에서 남다른 ‘호강’을 누릴 사람들은 바로, 리소폐 랩 팀원들과 마테리오 서울팀 입니다. 기존에 종로구 평창동 사옥에서보다 집중력이 10배 이상 높은 곳 임은 틀림 없습니다.

서종면 문호리는 황순원 작가님의 ‘소나기 마을’의 실제 배경이 된 ‘소나기 마을’이 있는 곳이며, 로컬 중심의 장이 열리는 ‘리버 미켓’으로 도심지가 아닌 자연과 웰니스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벛꽃 길’, ‘테라로사’ 등 강조망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창의적이고 미래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전략을 컨설팅 하는 LISOPHE Lab 을 위해 특별히 신경써서 찾은 곳이죠. 북한강을 바라보면 가만히 서 있어 봅니다. 정말 조용합니다.

서종면 문호리 ‘테라로사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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