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LISOPHE Lab 팀
‘CMF Lab’은 사실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해외에서는 보통 제품 디자이너, 칼라전문가, 소재 리서처, CMF컨설팅 기업이 자신들의 스튜디오 내부 콤팩트한 랩을 만들어 놓고, 그때그때 기획 방향이나 연구 방향에 맞게 소재룰 발굴하고 관련 인스피레이션 레인지 (inspiration range)를 보유하는 프라이빗한 디자이너의 랩을 CMF Lab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가끔 해외 출장시 운이 좋으면 디자이너들의 스튜디오에 방문할 기회가 생기면 구경할 수 있는 그들만의 작은 씨엠에프 랩 (CMF lab)을 만나게 됩니다.
그밖에도 우리와 함께 일하고 있는 마테리오(materiO)와 같은 소재 전문 라이브러리 기업이 있습니다. 소재 전문 라이브러리 기업들은 오프라인 공간에 피지컬 소재 샘플링 전시와 엄청난 양의 소재 정보를 보유한 온라인 DB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 이들의 소재 전용 라이브러리는 CMF Lab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이들에게 CMF라는 단어는 디자이너들의 전문용어 같은 것입니다. 소재 전문 라이브러리 기업들은 소재에 대한 수집 범위와 수량이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CMF Lab이 존재합니다. 기업 자체가 그들의 연구 활동과 비지니스 활동을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CMF Lab이 있습니다. 이들의 CMF 랩은 목업(mockup)기반의 CMF 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CMF Lab”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방식과 기반이 다르므로 하나하나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 트렌드(trends)가 기술 트렌드, 디자인 트렌드, 소비 트렌드 등으로 나뉘우고 그 레벨에 따라 마이크로(micro), 메가(mega), 매크로(macro)로 나누는 것과 유사합니다. 특히, CMF에 있어 ‘소재’는 그 자체보다, 트렌드에 맞는 기획 방향과 발굴 그리고 개발 방향과 적용 범주가 중요합니다. 결국, 앞서 선행하는 선기획이 반드시 필요하며 여기에 좀더 ‘플러스 알파’를 고려한다면, 예측 트렌드 분석이 선행되는 CMF 트렌드가 동반되는 것이 말 그대로 ‘best’ 가 됩니다. 실제로 CMF 개발을 위한 컨설팅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면, 상당 부분이 예측 트렌드 분석과 소재 발굴의 노하우가 선행되는 전문시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CMF(+)SERVICE

by LISOPHE Lab
‘CMF(+)SERVICE’ 기업전용 서비스 / LISOPHE Lab
LISOPHE Lab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많은 CMF 선기획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뷰티&코스매틱, 가전 및 전자, IT, 대형유통 상업공간, 포장 및 용기 개발 등 다양한 CMF 선기획 컨설팅을 기업내부 전문가들과 진행하다 보면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메가/매크로 예측 트렌드와 이를 토대로한 CMF 선기획 방향 그리고 소재 발굴이다.
LISOPHE Lab은 2022년 말부터 CMF(+)SERVICE라는 새로운 비지니스를 출발한다. 그 동안 컨설팅으로만 진행하던 서비스를 맴버쉽 또는 품목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한 서비스이다. 마테리오 서울 소재 리서처들과 LISOPHE Lab 컨설턴트들이 함께 발굴하고 기획하는 본 서비스는 좀더 많은 가능성과 실질적인 적용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