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이 순영 Creative Foresight Practitioner / LISOPHE founder
어느덧 코로나가 과거 기억속으로 멀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3년이란 긴 시간동안 너무도 두려운 공포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2023년 봄은 어느나라든 문화적 행사와 축제, 전시, 이벤트가 넘처 나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해방된 카타르시스적 축제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3년을 예측하는 LISOPHE의 메가트렌드인사이트 (MegaTrendInsight) 에는 이러한 카타르시스적 사회문화를 ‘메타-모더니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기존에 보지 못했던 것들에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전망하며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3년은 문화예술 행사가 파워풀하게 진행됩니다. 예를들어, 프랑스는 6월 3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뉘 브랑시 NUIT BLANCH’ 전시를 오픈합니다. 뉘 브랑시는 파리시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예술 행사로 뉘 브랑시가 열리는 날은 파리시와 근교 지역들에 위치한 전시관과 박물관 그리고 카페가 밤새도록 운영을 합니다. 특히, 겔러리나 박물관에 입장료가 없는 날이기도 하죠. 그 날 젊은이들은 밤새도록 노래를 부르고 샴페인과 와인을 마시고, 음악을 들으며 샹제리제에서 축제를 즐깁니다. 그 밖에도 전세계 예술인들과 컬렉셔너들이 주목하는 아트 바젤이 열립니다. 2022년 팬데믹 동안에도 미술시장을 엄청난 활력을 보였던 아트 바젤은 올해 더 웅장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벌써부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는 어떨까요 ? 구지 거대한 전시나 문화 이벤트를 찾아보지 않아도 최근 명동에 나가본 분들은 아실 수 있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에 얼굴이 닿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물론 명동 한복판에 있으면 이곳이 서울이라는 것을 망각할 정도로 해외 관광객이 다시 붐비고 있습니다.
이렇게 페스티브한 봄을 시작하는 2023년 5월 LISOPHE는 파트너사 (주)메타유닛과 함께 명동에서 가장 핫하다고 하는 눈스퀘어에 3주동안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그룹 (주)메타유닛에서 첫 신사업으로 켈리포니아 정통 애슬레저 브랜드 MONOB팝업스토어를 5월 4일부터 21일까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명동 눈스퀘어에서 3주 동안 팝업 행사를 가질 이번 MONOB 브랜드 론칭은 조금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ONOB는 캘리포니아에서 온 미국 정통 애슬레저 브랜드로 홀세일 비지니스로 운영됩니다. 홀세일 비지니스 (Wholesale Business)란, 한국말로 도/소매 사업을 하는 브랜드를 말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가 코스트코(Costco)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홀세일 비지니스는 도/소매와 대량 생산이라는 키워드가 동반됩니다. 이번 명동 눈스퀘어에서 팝업을 오픈하는 MONOB는 바로 친환경 소재를 자체 개발하며 일천가지가 넘는 신제품을 업데이트하는 홀세일 브랜드를 한국에 리오픈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MONOB는 버려진 재활용 폐트병으로 만든 레깅스를 소개하는 B Green 라인과 매리노 울과 라이크라와 같은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하는 고급라인 까지 On Trend, Feel good Fabrics 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내 패션어패럴 브랜드 뿐만아니라 뷰티&코스매틱, 자동차, 가전 및 전자 등의 타 산업분야와의 긴밀한 B2B를 추구하는데 주력합니다.
LISOPHE Lab은 이번 MONOB 눈스퀘어 팝업을 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히 준비된 입체 음향과 서라운드 UHD 와이드 스크린 오디토리움에서 선명하고 실제와 같은 2024년 메가트렌드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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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분 초
종료:
MONOB popup x NOONSQU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