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ino Wool을 아시나요 ?

writer : LISOPHE Lab(+) team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메리노 울 merino wool’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메리노 울은 사실 ‘메리노’라고 불리는 품종의 양을 말합니다. 바로 위 사진에 있는 멋진 양이 바로 메리노 입니다. 현재 호주가 최대 생산지로 손꼽히는 메리노 울은 정말 스마트한 직물입니다.

메리노 양은 뜨거운 여름(36도 이상)과 매서운 추위(영하 20도)를 동시에 견디는 특별한 자생력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그들의 풍성한 털 (메리노 울) 때문입니다. 일반 양모와 메리노를 비교한다면, 우선 메리노 울은 상당히 얇고 부드러우며 탄력성까지 갖습니다. 모근이 풍부해 일단 자라기 시작하면 풍성한 볼륨을 줄 정도로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품질을 높고 가격은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리노 울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천연이라는 장점과 메리노 울이 갖는 탁월한 보습성, 통기성, 보온성 그리고 항균성 때문입니다.

최근 액티브 스포츠 브랜드와 일반 여성 및 남성, 아동복 브랜드까지 메리노 울을 취급하고자 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웰니스 트렌드와 발맞춘 스마트 라이프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뉴질랜드의 메리노 MZM 기업 연구원들이 발표한 메리노 울의 생분해 이슈 입니다. 연구원들에 의하면 메리노 울 의류가 토양에 묻혀서 완전히 생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9개월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즉, 메리노 울 의류의 경우 질량의 60%가 생분해 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최근 어느 산업분야이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기반하여 소비자들은 그들의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폴리에스테르는 생분해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99% 생분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동물 복지를 장려하고 연구 개발을 위한 기술 정보 이전의 촉진이 반드시 지원되어야 합니다.

2018년 아디다스와 울마크는 마라토너들에게 최고 등급의 양모로 만들어진 메리노 울 티셔츠를 제공했습니다. 통기성, 온도 제어 및 냄새 저항성이 있는 메리노 울을 만들기 위해 과학자들과 호주 메리노 울 기업들이 노력한 결과 최고 등급의 긴팔 티셔츠 (메리노 75% / 폴리아미드 25%)를 제작해 냈습니다. 2024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프랑스는 마라토너들을 위한 특별한 유니폼을 위해 신소재 개발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The Best in Class wool long-sleeved tee is made up of 75% Merino wool and 25% polyamide.

스마트 소재 Merino Wool

계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메리노 울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땀을 증기로 운반하며, 냄새를 제거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와 패션 업계들은 아웃도어 라이프가 더욱 증가될 것을 전망하고 메리노 울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착용감이 뛰어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착여기서 착용감은 ‘편안한’ 착용감을 말합니다. 따뜻하면서도 통기성이 있어 체온 조절에 탁월한 소재입니다. 그밖에도 태양으로부터 오는 해로운 광선 UPF 20+를 차단해 주며 화염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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