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LISOPHE Lab(+) team / Paris, France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은 문화 예술,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LISOPHE Lab 파리 팀들로부터 전해온 소식하나를 전할까 합니다. 바로,’ 3D 프린팅 자율주행 페리’의 소식입니다. 정말 상상만 해도 흥분됩니다.
선수와 방문객을 승객으로 탑승시키고 센느강 위를 떠다니게 될 3D 프린팅 페리는 Holland Shipyards Group 및 Sequana Développement가 제안한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면서 프랑스 전국에서 3D프린팅 페리 요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30년까지 자동차가 없는 파리를 만들겠다는 프랑스의 ‘Grand Paris’ 프로젝트는 결국 환경친화적인 이동수단을 위해 3D 프린팅으로 제작되는 친환경적인 페리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파리 시에 자동차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대체 이동 수단이 운행되는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또 다른 파리로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2024년 올림픽을 위해 운영되는 본 페리는 내년 여름부터 시험운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반투명 유리로 제작될 이번 3D 프린팅 페리는 햇빛으로부터 내부가 보호되면서 동시에 파리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되어 다양한 첨단 신소재들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내부는 은은한 LED 조명을 통해 보트 바닥에서 벽, 천장까지 환경친화적 조명 기술을 보여준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