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세대 포장’ 솔루션 탄생

writer : LISOPHE Lab 팀

2020년 하반기, 정확히 몇 월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포장 산업의 미래 컨설팅을 의뢰받아 케이스 스터디를 하던중 눈이 번쩍 뜨이는 차세대 포장 시모델을 접했었습니다. 바로 LivingPackets 모델 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LivingPackets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차세대 방식의 포장 기술 솔루션으로 꼽는 sustainable, re-usable, replacement, smart 이 네가지 소비 가치 였습니다.

우리가 친환경을 고려하며 어떻게 하면 트레이나 포장 박스를 쓰레기로 만들지 않고 재활용하여 규제를 벗어나고, 포장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고민할때, LivingPackets은 포장 배달시 우리가 의존하는 박스의 판지 소비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라스베거스 CES 쇼에서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내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든 박스에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 E-ink사와 NXP사와 협업하여 저전력 디스플레이와 RFID 센서가 장착된(위 사진 참조) LivingPackets 시모델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현재, LivingPackets는 제 2세대 포장 솔루션의 대표적인 예로 간주되며 전자상거래 시장이 CAGR 5%이상(미화 30.81억 달러(3조 9천억원) 성장하는 글로벌 포장 산업으로 손꼽힙니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지속가능을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이 되어줄 LivingPackets는 제품을 받고 버리는 사용 습관을 바꿔줄 제2세대 포장 솔루션의 시초가 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LivingPackets 포장 박스가 최근 프랑스 전자 브랜드 Boulanger와 협업하여 그들의 제품을 배송하는 상자로 사용되며 반품은 다시 Boulanger 매장에서 수거한다는 방침 입니다. 사실, 처음 시모델 발표시 LivingPackets의 저니(경로)는 수취인이 물건을 받고 나면, RFID 센서로 체크 아웃하면 GPS센서가 작동하여 몇 분 후 드론이 수거한다는 혁신적인 시나리오 였습니다만, 실제 최초 양산화에서는 수취인이 직접 Boulanger 매장에 상자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 모든 기술과 사용 경험이 지속적인 미래 진행형이라는 점을 인식하면 언젠가는 드론이 반품시키며 공중으로 날라다니는 모습을 최소한 프랑스 파리에서는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 2세대 포장 혁신은 현재 많은 소재 연구가들과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030년까지 전망할때 전세계적인 포장 산업의 성장 볼륨은 특히, FMCG (fast moving consumer goofd) 패스트무빙 소비재기업에서 활발한 성장을 보일 전망입니다.

적어도 LivingPackets을 론칭하는 Boulanger 사는 그들의 고객이 제2세대 포장에 대해 어떻게 받아드리는지를 알 수 가 있으며 이를 통헤 그들의 주요 고객들의 소비 가치가 포장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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